QM5-흡기크리닝

  • 운영자 /
  • 날짜 2018.07.05 /
  • 조회수 1,652 /
 




QM5 -  디젤 흡기크리닝 




 








 
 




 
매연이 너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차가 점점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어
방문해 주셨습니다
 
 
 
차가 무거워지는 느낌은 대부분
떨어진 출력과 연비 탓이 크죠






 
엔진 체크등도 안 뜨고
서비스센터 들어가 봐도
별 이상은 없다는데
 
 
이상하게 차가 무겁고
안 나가고 매연은 폴폴 풍기고
  
 
이런 경우에는 인터넷 검색만 해도
연관검색어로 딱! 나오죠
  
디젤 흡기크리닝!!






 
고객님의 한탄을 들으며
신나게 탈거한 결과
뚜뚱
 
역시나 이렇게 많이 쌓여있습니다
  
사실 자동차는 갑자기! 고장날 수는 없습니다
 
전제 증상이 있다는 건데
 
 
카본에 의해
차량이 무거워졌다면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었다는 건데
 
차계부를 쓰지 않는 이상
바로 느끼기는 어렵죠











이 카본이 하나둘 차곡차곡 쌓여
자동차 컨디션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쌓인 카본들의 경우는

운행 습관이 풀악셀과 고속 위주의
차량이라면 
평소 운행 습관 덕에
날려 버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 날릴 수 있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하지만 쌓인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카본들의 경우는
이미 굳어 버린 이후라
사람의 손을 타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죠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차량이
아니 99프로의 차량이
이렇게 카본을 품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흡기 크리닝이 디젤 차량의
필수 정비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랍니다


대한민국 교통상황에
늘 고속 주행 위주로 운행할 수 있는 
구간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죠







유로5 이후의 차량들은 특히나

흡기매니폴드 구조가 복잡해졌기 때문에
여러군에 카본이 쌓이게 됐습니다


카본이 쌓이기도 잘 쌓이고
제거하기가 좀 더 어려워졌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 차량의 경우는
약품식으로는 택도 없으니


비용이 좀 더 들어가는
탈거식으로 크리닝을 진행해야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고 나면
부릉부릉 잘 나가니
디젤 차량은 흡기크리닝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답니다


qm5 차량은
4~5만km에 한번씩 크리닝해 주는 걸 권장합니다


고부하 영역의 주행이 많은 차량의 경우는
10만km까지도 수월하게 운해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 



이상 qm5 디젤크리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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