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R 연비저하, 출력감소, 매연 발생은 카본으로부터... 디젤 크리닝 4종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2.21 /
  • 조회수 374 /


쏘렌토R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주행거리 : 171,000km
* 작업시간 : 3~4시간 










쏘렌토R 디젤 흡기 크리닝


흡기 매니폴드에 쌓이는 카본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연비, 출력 감소 및 매연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카본이 고착이 되면 밸브, 액츄에이터 등 고장이 날 수 있으니
크리닝을 통한 카본 제거를 통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쏘렌토R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은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입니다.
연소 후에 생기게 되는 배기가스를 연소실로 재순환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쿨러에 카본이 생성이 되고 쌓이게 됩니다.
카본이 고착이 되면 쿨러가 막히고 밸브가 고착되는 등
고장이 발생하고,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를 해줄 때 EGR 쿨러는 흡기 아래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흡기 크리닝을 작업할 때 같이 해주면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쏘렌토R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는 주유소에서 저품질경유를 넣어주는 않는 것,
연료필터의 주기적인 교체 및 관리,
수분제거제를 가끔 넣어주는 습관만 있으면
20~30만km까지 큰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와셔 압축 누설로 인한 고장은
빠르면 10만km 이전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인젝터 고정볼트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어
주기적으로 탈거해서 크리닝을 하고
동와셔까지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쏘렌토R DPF 크리닝 탈거식


DPF는 환경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매연저감장치 입니다.
PM(미세매연입자)를 일정량이 포집되면 인식을 한 후,
DPF로 연료를 보내고 후 점화를 통해 PM을 태워 
다시 연소를 시키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ASH(재)가 걸러져 남게 되는데
ASH가 누적이 될 수록 PM을 인식하는 것이 아닌
ASH를 인식하게 되어 강제 재생을 빈번하게 하게 됩니다.

재생 주기가 잦아지면 출력 저하와 연비가 떨어지게 되고,
나중엔 압력이 과도하게 생성되고 온도를 버티지 못해
필터에 크랙이 가거나 녹거나 막혀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하면 건식의 경우엔 녹고, 습식의 경우엔 깨지게 되어
결국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크리닝을 통한 ASH를 제거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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