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7 3.3 GDI 크리닝(흡기, 연소실, 인젝터)은 차량 컨디션과 성능을 복구하는데 기여도가 큰 정비입니다! (노킹, 연비저하, 출력저하, RPM 불안정 등)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7.25 /
  • 조회수 246 /
 


올 뉴 K7 3.3
GDI 크리닝 3종 세트
흡기, 인젝터, 연소실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82,000km






올 뉴 K7 3.3 GDI 흡기 크리닝

GDI 엔진은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엔진의 출력과 성능은 MPI 엔진에 비해 월등합니다.
하지만 GDI 엔진은 밸브를 세정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 할수록 고온, 고압으로 인해
흡기 밸브, 인젝터, 연소실에 카본이 점차 쌓이기 시작합니다.

연소 후 생성되는 카본 슬러지는 점차 딱딱하게 퇴적이 되며
밸브 기밀 유지에 문제가 생겨 연소 효율이 떨어지고
출력 저하, 연비 저하, RPM 불안정 등의 원인이 됩니다.





올 뉴 K7 3.3 GDI 인젝터 크리닝

연료를 분사하는 장치인 인젝터는 연소실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연료를 행정실에 바로 주입을 하기 때문에 노출이 되어 있어
폭발하며 발생하는 오염 물질들로 점차 오염되기 시작합니다.
분사구 노즐에 쌓인 카본 이물질로 인해 연료 분사 시마다 연료를 흡수하고
연소 효율이 떨어져 연비 저하와 출력 저하로 이어지게 됩니다.





올 뉴 K7 3.3 GDI 연소실 크리닝

피스톤 상단과 연소실에 쌓이는 카본은 조기 점화의 원인이 되며,
특히 노킹의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노킹은 피스톤과 링에 의해 실린더 내부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키고
심해질 경우 엔진오일 연소가 심해져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GDI 클리닝은 차량 컨디션과 성능을 복구하는데 기여도가 큰 정비로
주기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면 MPI 엔진보다 우월한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