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DM 공기 흐름이 중요한 디젤 차량! 이젠 필수 예방 정비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8.15 /
  • 조회수 339 /



싼타페DM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110,100km








싼타페DM 디젤 흡기 크리닝

배기가스 재순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흡기 매니폴드의 카본은
2~3년 이상 시간이 흐르게 되면 점차 고착되기 시작하고
공기 유입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공기나 연료에 문제 발생하여
연비 저하, 출력 저하 등 성능 저하 현상이 나타나게 되며
밸브에 부하가 발생하여 고장으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싼타페DM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 쿨러는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춰주는 순환로로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EGR 쿨러에 카본에 의해 막히는 일이 발생하여
쿨러가 막히지 않게 개선형으로 바뀌게 되었으나
바이패스 밸브가 고착되는 일도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이 흘러 고착된 카본으로 인해
출력과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되며
재순환되는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추지 못한 상태로 연소가 되기에
매연이 증가하여 DPF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나의 부품은 다른 부품의 고장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EGR 쿨러는 흡기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흡기 크리닝 시 함께 관리를 해준다면 공임 비용 또한 절약되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싼타페DM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 분사 노즐에 낀 카본으로 인해 연료 분사각이 변형이 될 수 있으며
무화 상태를 이루지 못하기에 불완전 연소가 되어
노킹, 매연 증가, DPF 손상의 원인이 되고
카본이 연료를 흡수하기 때문에 연비 저하 현상도 나타나게 됩니다.

인젝터 압축 동와셔는 진동, 카본, 압력, 열로 깎여 나가고
파손까지 이어지면 압축 누설이 될 수 있습니다.
압축 누설은 시기를 알 수 없을뿐더러
엔진을 구동하기 위한 인젝터의 연료 분사는 중요하기 때문에
클리닝과 동와셔 교체로 인젝터를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싼타페DM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시키기 위해
미세 매연 입자가 필터에 일정량 포집되면
재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연소 시키고,
이후 발생된 ASH는 담체 내 잔존하게 됩니다.

ASH가 많이 쌓이게 되면 배압을 높여 재생 주기를 잦아지게 만들고
연비 저하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며,
심할 경우 담체 내 크랙 발생 및 흑연 배출, DPF 녹는 등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DPF는 고가의 부품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예방 정비를 통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큰 지출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크리닝은 부품이 고장 나기 전 사전에 미리 해주는 예방 정비로
큰 지출을 막기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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