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투싼 1.7 매연 증가, 연비 저하, 출력 떨어짐, 엔진 경고등... 디젤 크리닝 4종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5.24 /
  • 조회수 287 /


 
올 뉴 투싼 1.7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시간
* 주행거리 : 141,900km








올 뉴 투싼 1.7 디젤 흡기 크리닝

U 엔진은 카본이 많이 쌓이고 매니폴드가 약해서
카본에 의해 막히면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되지 못하기 때문에
적은 공기를 조달하게 되어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방치할 경우 부하가 밀려와 밸브가 제 기능을 못하고
카본 퇴적으로 인해 스월 밸브가 약해 부러질 수 있으니
디젤 차량이라면 연식, 주행 거리, 주행 습관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올 뉴 투싼 1.7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 쿨러를 통해 배기가스의 높은 온도를 낮춰주는
순환로이기도 하여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
EGR 쿨러가 막히게 되면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재순환되는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추지 못한 채 연소가 되어
매연이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매연 증가로 인해 DPF에 영향을 주어 막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부품 하나에 문제가 발생되면 다른 부품 고장으로 이어지니
주기적으로 점검을 통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올 뉴 투싼 1.7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 크리닝은 분사구 주변 카본으로 인해 분사 형태가 변형되어
출력이 떨어지고 매연이 증가하며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이와같은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세척하는 것도 있지만
인젝터에 있는 동와셔를 교체하는 게 주목적입니다.
인젝터 자체는 내구성이 좋은 대신 동와셔는 열과 압력, 카본에 의해
깎여나가 파손이 되고 압축 누설로 이어져 인젝터 또한 고장 날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점검을 통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올 뉴 투싼 1.7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는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시키는 장치로
미세 매연 입자(PM)를 걸러내어 재생 과정을 통해 태워주고 나면
재(ASH)가 생기게 되는데, 재는 태울 수 없기에 쌓여가게 됩니다.
쌓인 재로 인해 DPF의 효율은 점차 줄고
심하면 DPF 내 담체가 깨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엔 크리닝으론 해결이 되지 않아 교체를 해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큰 지출을 아끼기 위해선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