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흡기, 연소실, 인젝터 GDI 클리닝 3종, 노킹음, 출력 부족, 연비 저하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4.27 /
  • 조회수 255 /



 
스팅어
GDI 크리닝 3종 세트
흡기, 인젝터, 연소실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105,000km






스팅어 GDI 흡기 크리닝

연료를 연소실에 직접 연료를 분사를 하는 GDI 엔진은
이로 인해 흡기 밸브, 인젝터, 연소실에 카본이 퇴적됩니다.

퇴적된 카본들은 밸브 기밀에 영향을 주는데,
카본으로 인해 밸브가 닫혀야 할 때나 열려야 할 때마다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노킹음이 발생하고
자연레 출력 부족 및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GDI 엔진은 카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기 때문에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관리를 해주어야
성능 저하 없이 원활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스팅어 GDI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 분사구 주위에 카본 슬러지가 쌓이게 되면
연료 분사 시마다 연료를 흡수에 효율이 떨어지게 되며,
조기 점화의 원인이 되고 연비가 저하되고 출력이 떨어집니다.

GDI 차량은 연료 첨가제가 꼭 필수입니다!
클리닝 후 연료 첨가제로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최대한 카본 쌓이는 걸 늦출 수 있고, 
오랫동안 성능을 유지하며 운행을 할 수 있습니다.





스팅어 GDI 연소실 크리닝

가솔린 차량은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 거리가 길어지면
피스톤 상단에 카본이 쌓이게 되고,
연소실 체적이 줄어 노킹과 조기 점화의 원인이 됩니다.
노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실린더벽에 스크래치가 발생하고
이는 오일 소모가 심해져 보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아 매뉴얼에 따르면 연소실 카본 퇴적 유무를
2만km마다 점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만km마다 크리닝을 하는 건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첨가제로 관리를 하다 점화플러그 교체 시기에 맞춰
탈거하여 클리닝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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