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쏘렌토 자동차의 생명, 엔진 관리의 시작. 디젤 크리닝으로!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1.19 /
  • 조회수 320 /



올뉴쏘렌토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쿨러, 인젝터, DPF





* 주행거리 81,000km









올뉴쏘렌토 디젤 흡기 크리닝



디젤 크리닝 중 가장 핵심적인 흡기 크리닝!
올뉴쏘렌토의 경우는 R엔진 입니다.
엔진 특성상 카본이 많이 쌓이기 때문에
2~3년 혹은 4~5만km에 한 번씩 예방 차원에서 크리닝을 권장합니다.

점차 연비가 안 나오기 시작하거나, 매연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악셀을 밟아도 예전처럼 잘 나가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결국엔 고장 코드에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고장이 날 때 마다 부품을 교체 하는 방법도 있지만
부품값과 공임비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감을 느끼실 겁니다.
성능 유지와 고장없이 오래 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관리가 필요하겠죠?








올뉴쏘렌토 디젤 EGR 쿨러 크리닝



흡기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는 EGR 쿨러!
그래서 흡기 크리닝과 함께 관리를 받는다면
탈거 비용은 줄어 들고, 세척 비용만 발생하게 된답니다! 
비용적인 면에 있어서 부담감도 줄어들고
쿨러가 막혀 경고등이 뜨기 전에 더 작업을 해준다면
더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올뉴쏘렌토 디젤 인젝터 크리닝


디젤 차량은 인젝터에 동와셔가 있습니다.
동와셔가 터지는 일이 없다면 크리닝을 하지 않고도 버틸 수 있지만,
동와셔가 터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젝터 크리닝도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 정비 중 하나입니다. 








올뉴쏘렌토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 매연저감장치는 운행이 적어도, 많아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운행이 적으면 카본이 고착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운행이 많으면 재생하고 남은 재(ASH)가 쌓이게 되는데
이로인해 DPF 내부 공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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