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연비가 떨어져요! 차가 떨리고 소음이 발생해요! 디젤 크리닝 기초 정비로 해결하세요!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1.30 /
  • 조회수 266 /



티볼리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티볼리 디젤 흡기 크리닝



디젤 차량이라 연비는 믿을만 하다 생각하곤 하는데
이로인해 관리에 소홀해져 버리게 된다면
연비저하, 출력저하, 매연증가, 차량 소음과 떨림 등의
증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흡기관에 쌓인 카본은
보통 5년 이상이 지나게 되면 고착이 되기 시작하고
EGR 밸브, EGR 쿨러, ACV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주행을 하게 되면
한 번씩 카본 청소 작업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티볼리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 쿨러는 사이즈도 작은데 카본이 많이 쌓이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종종 막힘 현상이 일어나 고장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쿨러가 막히게 되면 교체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밸브 보다도 고가이기 때문에 사전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티볼리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연비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인젝터 분사구에 낀 카본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압축가스가 새어나와 다른 부품까지 손상이 가기 전에
초음파 전용 장비로 크리닝을 해주고,
인젝터의 목숨이라고도 할 수 있는 동와셔까지 교체를 하면
연비가 떨어지는 현상과 인젝터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티볼리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디젤미립자필터인 DPF는 매연을 필터링 한 후에
재생이란 과정을 제거하는 방식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되는 ASH(재)는
DPF남아 쌓이게 되고 막히게 되는 것입니다.

배기 압력이 올라가고 연비나 출력 저하,
높은 배압으로 인한 DPF 파손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 혹은 주행거리에 도달하게 되면
크리닝을 통한 복원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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