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쏘나타 연비 저하, 출력 저하 증상 해결! 디젤 크리닝 4종(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4.01.17 /
  • 조회수 194 /





LF 쏘나타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172,900km








LF 쏘나타 디젤 흡기 크리닝

배기가스가 재순환하는 EGR 방식의 차량은
배기가스의 이물질인 카본이 흡기 매니폴드에 퇴적되죠.

흡기 매니폴드에 퇴적된 카본은 체적 양이 줄어
공기 흡입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운행을 하면 할수록 연비와 출력 등
차량 성능 저하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LF 쏘나타 디젤 EGR 쿨러 크리닝 + EGR 밸브 교체

질소산화물이 증가하면 EGR 밸브가 열리게 되고
배기가스가 흡기관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배기가스는 워낙 온도가 높기 때문에
온도를 낮춰주는 순환로인 EGR 쿨러를 통해
흡기 다기관을 지나가기에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죠.

EGR 쿨러는 흡기 아래쪽에 위치해 있기에
흡기 크리닝 시 함께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으며,
EGR 쿨러가 막히게 되면 진공 호스가 막히거나
밸브가 고착이 될 수 있기에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LF 쏘나타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엔진을 구동하기 위한 인젝터의 연료 분사는 중요하기에
인젝터는 디젤 기관의 핵심 부품이죠!
연료를 분사해 주는 인젝터는 동와셔 교체가 주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노즐에 쌓인 카본 또한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노즐에 쌓인 이물질은 연료를 흡수해 불완전 연소가 되고
매연 증가, DPF 손상, 연비 저하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동와셔는 열, 압력, 카본, 진동 등으로 점차 깎여 나가
파손이 된다면 압축 누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압축 누설은 시기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겠죠?! ^^





LF 쏘나타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입자상 물질들을 걸러주는 필터인 매연저감장치는
입자들이 일정량 포집하면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올리며 태워버리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량의 재가 생성되며
생성된 재는 담체에 남아 잔존하게 되죠.
재로 인해 점차 공간이 좁아지게 되기에
연비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엔 DPF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DPF 크리닝 탈거식의 목적은 재를 배출해 내주는 것으로
고가의 부품인 매연저감장치를 오래 고장 없이 사용하기 위해선
점검을 통해 크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nlightened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

인천본점 032.565.6935
안산점 031.502.0430
하남점 02.481.1118

- 인천본점 : 인천시 서구 완정로8번길 13
- 안산점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660-3
- 하남점 :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311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