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DM 디젤 크리닝 4종(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4.01.24 /
  • 조회수 271 /





싼타페 DM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266,100km








싼타페 DM 디젤 흡기 크리닝

공기의 흐름이 중요한 디젤 차량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질소산화물을 줄이기 위해 배기가스 재순환 방식이 적용됐고
그로 인해 EGR 쿨러로 시작하여 흡기관 등 카본이 쌓여
공기의 흐름이 방해되기 시작하였죠.

시간이 흘러 쌓인 카본은 고착이 되고 공기량 부족으로 인해
출력 부족, 연비 저하, 매연 과다 등
전체적인 컨디션 저하 현상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증상은 대표적인 R 엔진의 고질병이기도 합니다.
R 엔진의 경우엔 특히나 증상이 빠르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고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기에 주기적인 관리가 더욱 필요하는 점!





싼타페 DM 디젤 EGR 쿨러 크리닝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인 egr 쿨러입니다!
egr 밸브를 시작으로 쿨러를 지나 엔진 흡기관까지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죠.

egr 쿨러는 흡기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흡기 클리닝 작업 시 함께 진행해 주는 것이 좋으며
카본으로 인해 출력과 연비가 저하되는 원인이 되며
심하면 밸브류의 고장까지 일으키니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싼타페 DM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연료 분사 장치인 인젝터는 엔진을 구동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인젝터 크리닝은 탈거를 통한 청소와 동와셔 교체가 이뤄집니다.
인젝터 노즐에 쌓인 카본으로 인해 연료 분사 시마다
연료를 흡수하게 되기에 불완전 연소가 되고
매연 증가, dpf 손상, 연비 저하 등의 원인이 되죠.

인젝터와 엔진 사이에는 기밀 유지를 위해 존재하는 동와셔는
열, 카본, 진동, 연료 고압 분사 등으로 점차 닳게 되고 
압축 누설로 이어지게 된다면 소음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터보차져와 엔진까지 고장 날 수 있습니다.

압축 압력이 새어 나오면 출력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매연 증가 및 DPF의 잦은 재생으로 인한 연비 저하가 됩니다.
압축 누설은 언제 진행될지 알 수 없기에
주기적인 관리는 필수이며

인젝터 크리닝의 주 목적은 동와셔 교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중요한 역할임과 동시에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탈거를 통한 교체가 필요합니다!





싼타페 DM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매연저감장치인 DPF는 미세 매연 입자를 포집하여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태워버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소량의 ASH(재)가 담체 내 잔존하게 됩니다.

시내 주행 위주라면 재생하기 어려운 환경이기에
PM 과다로 재생을 못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고속주행 위주라면 ASH가 과도하게 쌓여
재생 빈도가 늘어나게 되니 연비가 떨어지게 되죠.

흡기관 카본으로 인한 공기량이 현저히 떨어지면
공기량이 줄어들기에 출력이 떨어지고...
더 많은 공기량을 넣으려 엑셀을 밟게 되기에 연비가 떨어지고...
매연 또한 증가하게 되는 등 DPF 효율 저하의 원인이 되고
결국 DPF가 막혀 고장으로 이어져 교체밖에 답이 없게 됩니다!

안전한 운행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라면
디젤 차량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enlightened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

인천본점 032.565.6935
안산점 031.502.0430
하남점 02.481.1118

- 인천본점 : 인천시 서구 완정로8번길 13
- 안산점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동 660-3
- 하남점 :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311


​​​​​​​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