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가솔린 노킹, 진동, 출력 저하, 연비 저하... GDI 크리닝 (흡기, 인젝터, 연소실)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7.07 /
  • 조회수 236 /


 

스팅어
GDI 크리닝 3종 세트
흡기, 인젝터, 연소실




* 작업시간 : 3시간 내외
* 주행거리 : 48,000km





스팅어 GDI 흡기 크리닝

GDI 엔진은 자체적으로 카본이 쌓이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쌓인 카본은 점차 퇴적되기 시작하는데
이는 카본에 의해 밸브 기밀 누설이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료 분사, 공기 압축, 폭발에 문제가 생기며, 노킹음의 원인이 되고,
출력 저하, 연비 저하, 조기 점화 등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퇴적이 되어 단단하게 굳은 카본은 연료 첨가제로는 닦이지 않기에
흡기 매니폴드를 탈거한 후 호두 가루와 약품을 이용해 제거해 주었습니다.





스팅어 GDI 인젝터 크리닝

GDI 인젝터는 연소실 내에 위치해 있어 직접 연료를 분사를 합니다.
이렇게 인젝터는 노출이 되어 있기에
폭발하며 발생하는 오염 물질들로 인해 오염이 되고,
이로 인해 분사구 노즐에 카본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흘러 카본이 퇴적되면 제대로 무화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기에
조기 점화와 연비 저하, 출력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인젝터 크리닝을 통해 불순물들이 연료를 빨아들여
연료 분사 효율이 저하되는 현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스팅어 GDI 연소실 크리닝

연소실과 피스톤 상단에 쌓이는 카본은 압축비를 높아지게 만들고
이는 조기 점화의 원인이 되며 심해질 경우엔 노킹이 발생합니다.
지속되는 노킹은 실린더 내부에 스크래치를 발생시키며
상태가 악화되면 엔진오일 연소가 심해져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크리닝은 점화 플러그, 흡기 밸브 등을 탈거해 작업이 이뤄지기에
점화 플러그, 점화 코일 교체 시키게 맞춰 정비를 해준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크리닝은 부품이 고장 나 교체할 때 해주는 것이 아닌
사전에 미리 해주는 예방 정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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