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디젤 엔진 차량 관리의 시작, 디젤 클리닝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7.13 /
  • 조회수 241 /
 



K7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277,400km








K7 디젤 흡기 크리닝

디젤 차량은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연소 효율이 증가하는데
주행을 할수록 흡기관에 쌓이게 되는 카본 슬러지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면 쌓인 카본은 점차 고착이 되기 시작하며 공기량이 부족해져
불완전연소가 증가하고 출력 저하, 연비 저하, 밸브류 고장, 매연 증가 등
성능 저하 현상과 매연 입자 증가로 인한 DPF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젤 차량이라면 연식과 주행 거리, 주행 습관을 고려하여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K7 디젤 EGR 쿨러 크리닝

EGR 쿨러는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로 뜨거운 배기가스가 돌고 나오며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추게 되는데, 
이로 인해 흡입 공기랑 섞이게 되어 안쪽에 카본이 쌓이게 됩니다. 
계속해서 쌓여 고착된 카본으로 인해 가변 밸브 고장, EGR 밸브 고장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교체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리닝은 부품이 고장이 나서 교체할 때 해주는 것이 아닌
사전에 미리 해주는 예방 정비입니다.





K7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는 연료가 무화 상태로 분사되며
원활한 연소가 이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젝터 분사구에 낀 카본 슬러지로 인해
연료 분사 시마다 연료를 흡수하게 되어 불완전 연소가 되기에
매연 증가, 출력 저하, 연비 저하, DPF 잦은 재생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인젝터에 있는 압축 동와셔는 열, 압력, 카본에 의해
점차 표면이 줄어들게 되고, 크랙이 발생해 파손이 되어
압축 누설까지 이어질 수 있게 됩니다.
압축 누설은 시기를 알 수 없을뿐더러 인젝터 고장의 원인이 되기에
탈거를 통해 점검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K7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는 차량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매연 입자(PM)를 걸러주는 필터에 PM이 일정량 포집이 되면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발생해 연소 시키게 됩니다.
연소 후엔 남게 되는 재(ASH)가 많아지게 되면
담체에 크랙을 발생시키게 되고 방치하게 될 경우
DPF가 녹는 등의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
DPF는 고가의 부품이니 고장이 나기 전 클리닝을 통해
관리를 해준다면 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