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시동 불량, 매연 발생, 연비 저하, 출력 저하로 걱정이라면... 디젤 크리닝 4종(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7.20 /
  • 조회수 321 /
 


모하비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4~5시간








모하비 디젤 흡기 크리닝

디젤 엔진은 연료 입자 하나에 더 많은 공기를 넣어
연소 효율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흡기관에 쌓이게 된 카본으로 인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출력 저하, 연비 저하, 시동 불량, 매연 과다 발생 등 
여러 가지 성능 저하 현상들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모하비 디젤 EGR 쿨러 크리닝

카본은 EGR 밸브로 시작하여 쿨러를 지나 엔진 흡기 다기관까지 쌓이며
시간이 흐르면 고착이 되기 시작하고, 출력 및 연비 저하 등 성능 저하,
SCV, ACV 등의 고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하비 EGR 쿨러는 R 엔진처럼 완전히 막히는 경우는 드물지만
EGR 밸브는 종종 고장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장 방지 및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하비 디젤 인젝터 크리닝

대체적으로 연료탱크>저압펌프>연료필터>고압펌프>커먼레인>인젝터 순으로
연료가 흘러가기에 그만큼 디젤 엔진은 연료 품질에 민감하며
엔진을 구동시키기 위해선 원활한 연소가 이뤄지는 게 중요합니다.

이처럼 인젝터의 연료 분사는 엔진을 구동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인젝터 분사구에 낀 카본 슬러지로 인해 분사각이 변형이 될 수 있으며,
무화 상태를 이루지 못하기에 불완전 연소가 되어
매연 증가, 노킹, DPF 잦은 재생으로 연비 저하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인젝터 자체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동와셔는 폭발 시 생기며 날아다니는 물질들과 열과 압력에 의해 변형이 되고,
변형된 동와셔의 압축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에 압축 누설로 이어집니다.
압축 누설은 바로 알 수 없어 내구성이 뛰어난 인젝터가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젝터 관리하기 위해서는 저품질 경유를 사용하지 않는 것과
연료 필터의 주기적인 교체, 탈거를 통한 점검과 동와셔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하비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인 DPF는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시키기 위해
미세 매연 입자를 걸러낸 후 재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연소를 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연소 후 AHS(재)가 발생해 담체 내 잔존하게 되는데
ASH가 많이 쌓이게 되면 DPF의 배압을 높여
재생 주기를 짧아지게 만들기에 연비 저하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쌓인 ASH로 인해 담체 내 크랙 발생 및 흑연이 배출되고
DPF가 녹는 등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클리닝은 부품이 고장 나기 전 사전에 미리 해주는 예방 정비로
고가의 DPF가 고장이 날 때까지 사용 후 교체를 하는 것보단
고장이 나기 전 관리를 해주는 것이
큰 지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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