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디젤 엔진 예방 관리의 시작, 디젤 크리닝 4종(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8.08 /
  • 조회수 229 /


티볼리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3~4시간 내외
* 주행거리 : 74,400km








티볼리 디젤 흡기 크리닝

공기의 흐름이 매우 중요한 디젤 차량은
주행을 하면 할수록 카본이 점차적으로 흡기관에 쌓이게 됩니다.
쌓이고 고착이 된 카본 슬러지는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고
공기 흐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에 출력 저하, 연비 저하,
매연 증가, 시동 불량 등 증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흡기 다기관 내에 스월 밸브가 자리하고 있기에 
밸브 고장 등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카본 슬러지를 제거하여 연소 효율이 증가할 수 있게 
예방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티볼리 디젤 EGR 쿨러 크리닝

배기가스의 높은 온도를 낮춰주는 순환로의 역할을 하는 EGR 쿨러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인 EGR 밸브부터 시작하여 EGR 쿨러를 지나
엔진 흡기 다기관까지 카본이 쌓고 고착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출력 저하, 연비 저하, 매연 증가의 원인이 되며,
심해지면 밸브류 고장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예방 정비를 통해 성능을 되찾고 잔고장 또한 예방할 수 있습니다.





티볼리 디젤 인젝터 크리닝

인젝터 분사 노즐은 연료가 무화 되기 쉽게 분사해주는데
카본으로 인한 분사 형태가 변형이 될 수 있으며
이는 무화 상태를 이루지 못해 불완전 연소가 되어
출력 저하, 매연 증가, 노킹, DPF 잦은 재생 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압축 동와셔는 연소과정에서 생성되는 카본, 열, 압력, 진동으로
점차 크랙이 발생하게 되며, 파손이 된다면 압축 누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압축 누설은 바로 알 수 없기에 탈거를 통한 점검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젝터 클리닝은 동와셔 교체와 노즐 카본 클리닝이 진행됩니다.





티볼리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인 DPF는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은 저감시키기 위해
자동차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걸러주는 필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매연 입자(PM)를 포집한 후 재생이란 과정을 통해 막대한 열을 발생시켜
연소를 시키게 되고, 연소 후엔 재(ASH)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기나 연료에 문제가 생기면 매연이 과다 발생하고
매연은 매연저감장치인 DPF에도 과도하게 쌓여 재생 주기가 잦아집니다.
이는 담체가 녹거나 과열로 크랙이 생겨 고장이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PF는 공기, 연료, ECU 등의 문제로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크리닝을 통해 관리를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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