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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7 3.3 GDI 엔진 관리(GDI 흡기, 인젝터, 연소실 크리닝)로 출력 저하, 연비 저하, 노킹 등 원인 해결

완정탑인천본점 /
날짜 2023.08.17 /
조회수 246 /

올 뉴 K7 3.3
GDI 크리닝 3종 세트
흡기, 인젝터, 연소실

* 작업시간 : 3시간 이내
* 주행거리 : 82,000km

올 뉴 K7 3.3 GDI 흡기 크리닝

GDI 엔진은 연소실에 직접 연료를 분사하여 연소 효율을 높이는 엔진으로
MPI 방식에 비해 출력과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GDI 엔진은 고온, 고압으로 인해 주행을 할수록 카본이 생성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돌처럼 딱딱하게 굳기 시작합니다.
흡기밸브 안에 퇴적된 카본들로 인해 밸브가 덜 닫히게 되고
이는 연소 효율이 떨어지게 되어 출력과 연비가 천천히 떨어지는
성능 저하 현상 및 노킹이나 소음 발생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올 뉴 K7 3.3 GDI 인젝터 크리닝

연소실 내 위치해 있는 인젝터는 연료를 행정실에 주입하기에
노출이 되어 있어 폭발하며 발생하는 오염 물질에 쉽게 오염됩니다.
인젝터 분사구 노즐에 쌓인 카본으로 인해
연료 분사 시마다 연료를 흡수하기에 연소 효율이 떨어지게 되며
출력 저하, 연비 저하 등의 원인이 됩니다.

올 뉴 K7 3.3 GDI 연소실 크리닝

연소 과정을 통해 쌓인 카본은 연소실 체적을 줄어들게 만들고
압축비 또한 높아지게 만들기에 차량 성능은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노킹의 원인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지속적인 노킹은 실린더 내부 스크래치를 발생시키고
심해질 경우 엔진오일 연소가 심해져 고장을 일으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