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디젤 크리닝 4종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완정탑인천본점 /
  • 날짜 2023.05.05 /
  • 조회수 298 /




팰리세이드
디젤 크리닝 4종 세트
흡기, EGR 쿨러, 인젝터, DPF



* 작업시간 : 4~5시간
* 주행거리 : 119,600km








팰리세이드 디젤 흡기 크리닝

흡기 매니폴드에 쌓이는 카본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게 되는데
이는 연비 저하, 출력 감소, 매연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주행을 하면 할수록 쌓이는 카본은 시간이 흐르면 고착이 되는데,
고착이 된 카본은 EGR 쿨러, ACV 등의 고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팰리세이드 디젤 EGR 쿨러 크리닝

고온의 배기가스가 연소실로 유입 시 불완전연소의 비중이 커지며
연비 및 출력 효율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EGR 쿨러를 통해 배기가스의 온도를 낮추게 되는데
배기가스가 지나간 통로엔 카본이 형성되고, 시간이 흐르면 점점 굳기 시작하여
EGR 쿨러가 막히고 밸브 고장을 유발하는 일이 발생하니
고장 방지 및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클리닝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팰리세이드 디젤 인젝터 크리닝

엔진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인젝터의 연료 분사는 중요합니다.
인젝터의 분사노즐에 낀 카본은 분사각이 변형이 될 수 있고
무화 상태를 이루지 못하게 되어 불완전 연소가 됩니다.
이는 노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매연을 증대시키게 되고
DPF까지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인젝터 크리닝만큼 중요한 인젝터 동와셔는
연료 분사 시 발생하는 압축 압력이 새어 나오지 않게 기밀유지를 하는데,
동와셔는 압력, 진동, 열, 카본에 의해 점점 깎여 나가며
파손이 되고 압축 누설로 이어지게 됩니다.

압축 누설은 바로 알 수 없을뿐더러,
압축 누설로 인하여 망가진 부품을 교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클리닝과 동와셔를 교체해 주는 것이
인젝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입니다.






팰리세이드 디젤 DPF 크리닝 탈거식

DPF에서 미세 매연 입자를 걸러낸 후 연소를 시켜 태우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AHS(재)가 생겨나게 됩니다.
ASH는 DPF 내부에 있는 담체에 잔존하며 배압을 높이고
DPF 가동 주기도 짧아지게 만들게 되어 나중엔 DPF가 고장 나게 됩니다.
DPF는 고장이 나면 클리닝만으로 되돌릴 수 없기에
교체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품이 고장 나기 전 예방 정비를 통해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rror Message : Query was empty